함수율 확인
콘크리트 표면과 내부 함수율을 측정해 마감재 접착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지게차 통행이 잦은 바닥일수록 하지 처리와 함수율 관리가 마감 수명을 좌우합니다.
바닥공사는 손상 유형을 확인한 뒤 하지를 정리하고 용도에 맞는 마감재를 선택하는 공정이다.
공장 바닥은 지게차나 중량 장비가 반복적으로 지나다니는 조건이라 일반 바닥보다 손상 진행이 빠릅니다. 레이턴스 박리는 콘크리트 타설 초기에 표면에 뜬 약한 층이 시간이 지나며 벗겨지는 현상이고, 침하는 하부 지반이나 채움재가 다져지며 바닥이 국부적으로 내려앉는 현상입니다. 포트홀은 반복 하중을 받는 구간에 생기는 국소 패임이며, 분진은 표면 강도가 약해지면서 미세하게 마모된 콘크리트 가루가 날리는 현상입니다.
콘크리트 표면과 내부 함수율을 측정해 마감재 접착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지게차 등 통행 장비의 하중과 빈도를 확인해 마감재 두께와 종류를 정합니다.
마감재 선택은 통행 하중, 내약품성 필요 여부, 재도장 주기를 함께 고려합니다. 에폭시는 표면 강도와 내약품성이 좋아 화학물질을 다루는 구간에 흔히 쓰이고, 우레탄은 충격 흡수성이 있어 하중 변화가 큰 구간에 적합하며, 하드너는 콘크리트 표면 자체를 강화해 분진을 줄이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시공 전 콘크리트 함수율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함수율이 높은 상태에서 마감재를 시공하면 접착 불량이나 들뜸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 바닥이 충분히 건조된 뒤 시공 시기를 정합니다.
시공 직후에는 완전 경화 전까지 통행을 제한하는 것이 마감 품질에 중요합니다. 이후에도 지게차 바퀴 자국이나 국소 마모가 빠르게 나타나는 구간이 있다면 하중이 집중되는 동선일 가능성이 있어 별도의 보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넓은 면적을 시공할 때는 구간을 나눠 이어붙이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이음선 위치는 통행이 적은 동선으로 계획하는 것이 마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 마감재 종류에 따라 하지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마감재 | 내마모·내약품 | 재도장 주기 |
|---|---|---|
| 에폭시 | 내약품성 우수 | 사용 강도에 따라 상이 |
| 우레탄 | 충격 흡수성 우수 | 탄성 저하 시 재시공 검토 |
| 하드너 | 표면 강화, 분진 저감 | 마모 진행에 따라 재처리 |
바닥 마감은 손상 유형과 통행 하중을 함께 고려해야 재도장 주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현장 조건, 구조 형식, 손상 범위에 따라 적용 공법과 공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시공 범위는 현장 조사 후 결정됩니다.
충격과 마찰이 반복되는 구간은 탄성이 있는 우레탄 계열이 고려되며, 정확한 선택은 통행 빈도와 하중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마감재 제조사가 제시하는 기준을 따르며, 기준보다 높으면 건조 기간을 더 확보한 뒤 시공합니다.
기존 마감재의 노후 정도에 따라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눈에 띄지 않는 구간에서 색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와 현장 조건에 따라 저진동 연삭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방식을 정합니다.
마감재 종류에 따라 초기 양생 시간이 다르며, 표면이 완전히 경화되기 전 통행은 마감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정을 조율합니다.